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사)대한노인회(김호일 회장)가 주최하는 ‘제2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가 9월 5일부터 이틀간 강원 양양군 양양송이조각공원 파크골프장(54홀)에서 열린다. 대회 주관은 (사)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양양군지회, (사)양양군파크골프협회가 맡고, 보건복지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후원한다. 대회 참가 대상은 대한노인회 회원으로서 17개 시도 지역 예선을 거친 선수 633명과 심판, 운영진 등 약 1,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첫날 10시 30분에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이어지고 경기는 오후 1시부터 벌어진다. 경기 종목은 단체전 남녀, 개인전 남녀, 회장단 개인전으로 모두 5개 종목이고 중복 출전은 불가하다. 단체전은 1, 2차 각 18홀씩 36홀 합계 저타순으로 순위를 가리고, 동타일 경우 1차 저타 순, 연장자 순으로 결정한다. 개인전 동타는 백카운터 방식을 적용한다. 대회 시상금은 종합우승에 우승기와 상금 200만 원을 수여한다. 단체전 남녀와 개인전 남녀 1~3위에는 상패와 함께 각각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종합우승은 단체전과 개인전 순위에 점수를 매겨 합산해 결정한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동두천시는 송내파크골프장에서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27일 ‘제4회 동두천시장배 파크골프대회 및 송내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송내파크골프장은 송내동 리틀야구장에 16홀 규모로 운영돼 오다가 파크골프 동호인의 증가와 수요에 맞춰 27홀로 증설됐다. 시는 앞으로 소요산 확대개발사업의 일환으로 36홀 규모로 확장된 명품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추철호 체육회장은 “개장식 기념으로 열린 첫 번째 대회가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시장은 축사에서 송내파크골프장 증설에 힘써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새롭게 개장한 송내파크골프장에서 멋진 경기를 펼쳐 준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새로운 경기장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동호회원님 여러분은 물론, 전국의 파크골퍼들이 찾아와 보다 여유로운 라운딩을 즐기는 도시로 거듭남으로써 우리 동두천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개장식에 이어 벌어진 동두천시장배 파크골프대회에서는 단체전은 1위 보라매클럽, 2위 이담클럽, 3위 또바기클럽이 차지했다. 개인전은 남자부 1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8월부터 폭염경보 발령되면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는 휴장합니다." 창원시설공단이 파크골프장 동호인들의 열사병 등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8월부터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운영한다. 공단은 파크골프장 주 이용객인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자인 점을 고려해 폭염경보 발령 시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임시 휴장한다. 공단은 산하 대산파크골프장과 북면장애인파크골프장에 '무더위 휴식시간제'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사전 홍보에 나섰다. 이 파크골프장은 폭염경보가 발령되면 구장 내 방송을 통해 안내하고, 홈페이지와 카카오채널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용객들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쉼터(그늘막) 내 선풍기를 추가로 비치하고, 폭염 응급키트와 구급약품, 얼음팩 등 보냉용품도 비치하고 있다. 김종해 이사장은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고객들께서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준수해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지난해 스포츠지도과에 파크골프 전공을 개설한 구미대(이승환 총장)가 내년에 파크골프 전문학과를 신설한다. 구미시의 월등한 파크골프 인프라에 구미대의 체계적인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 시스템이 더해지며 구미가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부상하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국내에는 영진전문대 등에 파크골프 관련 학과는 있었지만 전문학과를 개설하는 것은 구미대가 처음이다. 구미는 경북에서 가장 많은 225홀의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고, 최다 동호인을 보유하고 있는 등 파크골프 인프라가 탄탄하다. 지도자 양성에 최적을 여건을 갖추고 있는데, 구미대 관계자는 입학생이 200여 명에 달한 것으로 예상한다. 학과 교육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다. 국내 1호 공인인증 구장인 동락파크골프장을 비롯해 구미파크골프장, 양포파크골프장, 선산파크골프장, 해평파크골프장, 도개파크골프장, 장애인파크골프장 등을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구미대 캠퍼스에도 스크린 파크골프 교육장을 설치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구미대는 파크골프학과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가자격증인 스포츠지도사 준비를 위한 특강 등 선행학습을 진행했다. 이런 노력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7월 22일 경북도와 영주시, 영주파크골프협회와의 조정을 통해 서천 둔치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의 운영을 정상화하기로 합의했다. 권익위가 파크골프장을 둘러싼 갈등을 인허가 등으로 양성화하는 해답은 내놓을 것이다. 영주시가 관리하는 지방하천인 서천 둔치에는 파크골프장 등이 10여 년 넘게 조성돼 있었다.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 조성한 구장이 아닌 불법 조성 무단시설물이다. 시는 무단시설물 철거 명령을 내리는 등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으나 영주시파크골프협회와 주민 간 이견 등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권익위 조정안에 따르면 영주시는 체육시설이 있는 서천을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인허가를 마친다. 해당 부지에는 정규 규격에 맞는 체육시설을 새로 조성해 시가 직접 또는 위탁 운영하기로 했다. 영주파크골프협회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입회비 감액을 논의하기로 하고, 주민들은 회칙에 따라 가입한 후 시설을 이용하기로 했다. 김태규 권익위 부위원장은 “파크골프장의 운영과 관련한 갈등이 전국적으로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합의는 주민 간의 갈등과 민관 갈등을 동시에 해결해 어르신들을 포함한 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안동시파크골프협회(우휘영 회장)는 7월 15일 협회 사무실에서 제3차 이사회 및 클럽 총무 회의를 각각 개최했다. 이사회는 50명 미만 클럽 조치 유예, 공인구장 신정 대비 정비, 경북협회 임원 연수 계획 등이 안건이었다. 클럽 총무 회의는 지도자 및 대회진행 요원 문제와 동호인, 구장 관리 등을 안건으로 진행했다. 안동협회는 안동파크골프장(36홀) 공인 인증이 최대 현안이다. 이와 관련해 36홀 잔디 보식을 포함해 16개홀 신소재 인조잔디 포장, D홀 9개홀 그린 15도 각도 재시공, 티잉그라운드 신형 교체, 홀 안내표시판 36개 제작 설치 등을 정비하고 있다. 회의를 마친 임원진과 클럽 총무들은 안동구장에서 친선 라운딩을 펼치며 구장 공인을 위한 시설 개선 현장을 점검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원은 파크골프 실기와 이론을 가르치는 ‘파크골프 최고위 과정’ 제2기생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파크골프최고위과정 교학과로 하면 된다. 교육은 실기 중심으로 8월 27일부터 내년 2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총괄책임교수 신봉태 경영학 박사를 비롯해 이용진, 권대현, 김재구, 박정용, 남연아, 강영미 지도교수 등이 강의를 맡는다. 과정을 마치면 동국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파크골프지도자 2급 자격을 주고, 동국대 골프 과정 총동문회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2024 크루즈 민항 취항기념 서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8월 17, 18일 이틀간 서산시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서사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산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640명의 선수와 100여 명의 진행요원, 임원진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첫날 10시부터 서산시장 등의 격려사, 축사, 서산파크골프협회장 환영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경기는 10시 30분부터 시작한다. 대회 종목은 남녀 개인전에 하루 18홀씩 합계 36홀 샷건 스트로크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 최종 합계 동타일 경우 서든데스(니어핀)로 결정한다. 시상은 남녀 1~3위에 상금과 트로피, 4~10위까지 상금과 상품이 수여된다. 남녀 상금은 1~3위까지 각각 300만 원, 200만 원, 100만 원이고, 4~6위까지 각각각 50만 원, 30만 원, 20만 원이며, 7~10위는 10만 원씩이다. 파크골프는 올해부터 충남도민체육대회에 채점 종목으로 선정되어 충남지역 동호인들에게 강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2012년 창립한 서산시파크골프협회(오영미 회장)에는 6월 말 현재 23개 클럽, 1,000여 명에 가까운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일본 북해도 도마코마이시에 있는 ‘이토이노 모리 파크골프장’에서 7월 10일 ‘제8회 니탁스컵 한일 친선 파크골프대회’가 열렸다. 대한파크골프협회와 니탁스가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대회로서 경기가 열린 이토이노 모리 파크골프장은 36홀 규모의 전일본대회가 열리는 명문 구장이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양국의 내외빈과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개최됐다. 대회를 주최한 일본 니탁스의 니타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 선수단을 환영했고, 한국의 박경래 전남파크골프협회 회장이 양국의 화합과 우의 증진을 다짐하며 초대에 대한 감사 인사로 화답했다. 경기에는 양국에서 각각 5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한국은 북해도 연수 중인 대한파크골프협회 소속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사무국장과 인증위원이 참가했고, 일본은 북해도 도마코마이협회 소속 선수가 출전해 친선을 도모하며 기량을 겨뤘다. 시상은 한국과 일본이 각각 1~5등까지 별도로 진행했다. 특별상을 더해 수상자들에게는 고급 골프클럽 등이 수여됐다. 한국 남녀 우승은 각각 김승돈 인증위원과 이경호 대한파크골프협회 사무처장이 차지했다. 특별상은 이명자 제주협회 사무국장과 전북협회 기금란 사무국장이 받았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중심도시 문경시(시장 신현국)를 대표하는 문경파크골프장에 야간조명이 환하게 밝혀졌다. 문경시는 11일 저녁 문경구장에서 신현국 문경시장과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김석일 파크골프협회장 등의 내외빈과 300여 명의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야간조명 점등식을 열었다. 문경구장은 영강천변에 A, B, C, D, E 코스 각 9홀씩 45홀 규모이다. 야간조명은 이미 A 코스에는 설치되었고, 동호인들의 반응이 좋아 이번에 B, C, D 27홀 코스에 국가 예산 7억 원을 들여 추가 설치했다. 조명타워 12본과 LED 투광등 67개를 설치해 모두 36홀에서 야간 라운드가 가능해졌다. 점등식에 참석한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이 파크골프 고장이란 것은 잘 알려져 있고 그래서 거기에 걸맞는 조명타워를 이번에 설치한 만큼 앞으로도 파크골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문경파크골프장은 전국에서 많은 파크골프 동호인이 방문하고 있는 명품 구장으로 꼽힌다. 지난해 대한파크골협회 공인인증을 받았고, 올해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비롯해 네 차례 대회를 개최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원 원주시(원강수 시장)의 ‘원주천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원주시에 따르면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숙원이던 구장 조성 사업이 지난 7월 5일 원주지방환경청의 하천점용허가를 받아 첫발을 내딛게 됐다. 원주천 파크골프장 조성은 원주시가 도심 속 친수 공간 조성을 위한 ‘원주천 르네상스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준공을 목표로 태장영진아파트 인근 하천부지(2만1,000㎡)에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진행된다. 파크골프장 18홀과 주차장 80면에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작년부터 원주지방환경청과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해 왔다. 기존 하천 둔치 체육 시설물을 하천 홍수위 높이 이상으로 이전 설치하는 공사를 먼저 진행했다. 파크골프장 착공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하면서 이번 하천점검허가를 끌어내 사업을 본격화하게 됐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지방환경청의 적극적인 협력에 깊이 감사하고, 원주천 르네상스·흥양천 정비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며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인 원주천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민국 파크골프 일번지 강원 화천군이 전국 최초로 지자체 소속 파크골프 실업팀을 창단했다. 화천군은 8일 오후 2시부터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청 파크골프팀 창단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화천군 파크골프팀은 3차례의 치열한 랭킹전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남녀 각각 3명씩 모두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군청 문화체육과 직장경기운동부에 배치된다. 선수단은 이달부터 화천군수가 승인한 파크골프 대회에 군청 파크골프팀 자격으로 출전하고, 연간 10일 이상 화천군민 대상 파크골프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화천군청 파크골프 동호인 클럽에도 가입해 저변확대에도 힘을 보태게 된다. 화천군에는 현재 하남면 북한강 일대에 산천어 제1, 2구장, 화천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등 대한파크골프협회 인증 18홀 정규 구장 3곳이 운영되고 있다. 3곳에서는 연간 네 차례에 걸쳐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화천군 구자에는 2021년 7월 이후 현재까지 모두 120만 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이중 외지 방문객이 절반을 넘는다. 파크골프는 화천군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 군은 향후 사내면과 간동면 지역에도 18홀 규모 파크골프장 설치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파크골프경영과는 지난 3일 경북 의성군 점곡면을 찾아 이곳 점곡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에 나섰다. 의성 점곡체육회관에서 가진 재능기부 활동에는 파크골프경영과에 재학 중 방학을 맞은 45~65세 만학도 재학생 15명이 참석해 점곡초교 학생을 대상으로 1:1 코칭을 진행했다. 이날 재능기부에는 점곡초교 교사들도 모두 참석해 파크골프에 입문하는 어린이들을 지켜보며 격려했다. 조진석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은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좌는 파크골프가 지향하는 '3세대가 즐기는 가족 스포츠' 정착을 위한 첫걸음”이라 전했다. 박정현 점곡초등학교 교장은 “우리 아이들의 아버지, 할아버지뻘 되는 대학생들과 교수님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찾아오셔서 파크골프 매너와 에티켓, 경기 규칙과 시타 등으로 자상하게 가르쳐주는 모습이 그야말로 3대가 즐기는 스포츠를 보는 것 같아 좋았고, 아이들의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재능기부에 나선 김광재(62, 1년) 학생은 “수업 시간에 배운 것을 손자 같은 아이들에게 한 수 가르쳐 주려니 쉽지 않았고, 더 많이 배워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원 화천군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파크골프 일번지다. 화천군의 3개 파크골프장을 찾는 전국 동호인들의 발길이 연중 이어지면서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을 중심으로 지역경제가 활짝 펴고 있다. 올해 들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실업팀을 창단하고, 화천구장과 산천어 1, 2구장에 이어 사내구장을 새로 조성해 명품구장 72홀을 갖추게 된다. 파크골프는 산천어축제와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쌍두마차로 자리매김했다. 화천군(최문순 군수)의 스포츠&축제 마케팅은 다른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성과를 인정받는다. 세계적인 축제로 부상한 산천어축제와 파크골프 전국대회가 열리는 기간에는 인구 2만 2,821명(2024년 4월 현재)의 화천군이 전국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넘쳐난다.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매출이 뛰고 군내 관광상품과 특산품 판매도 날개를 단다. 파크골프와 산천어축제가 쌍끌이로 화천경제를 끌어올리고 있다. 화천군의 성공 사례를 눈으로 확인하고 배우기 위해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관계자들이 찾아와 벤치마킹할 정도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화천군은 올해 초 2021년 이후 파크골프를 즐기기 위해 화천군을 방문한 외지인이 50만 명을 넘어
골프에 왕도는 없다. 욕심은 금물이고, 즐겨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 골프는 스스로 터득하는 것이다. 스스로 터득할 가장 중요한 두 가지가 리듬과 호흡이다. 하나, 둘, 셋으로 이어지는 나만의 리듬을 가져라. 숨을 깊게 마시고 천천히 내쉰 다음 샷을 날려라. ● 욕심부리지 말라 골프는 묘하게도 욕심을 부리는 순간 몸의 기관이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특히 초보 파크골퍼가 욕심을 내면 초반부터 미스샷이 나온다. 조급함은 ‘득’보다 ‘화’를 불러온다. ● 즐겨라 프로골퍼들은 직업이 골프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하지만 취미나 운동으로 라운딩하는 일반 파크골퍼가 골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는 안 된다. 골프는 마음으로 즐겼을 때 좋은 결과가 나온다. 프로골퍼들도 우승 후에 돌아보면 플레이를 즐긴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티샷 스탠스에 신경 쓰고 일정한 스윙을 익혀라. 골퍼들의 바람은 헤드 중심을 정확하게 타격해 공을 멀리 보내면서 비거리를 늘리는 게 꿈이자 희망이다. 좋은 티샷을 위해선 무엇보다 스탠스에 신경 써야 한다. 아마추어의 잘못된 티샷 스윙은 대부분 스탠스를 잘못 잡아 방향이 어긋난 것이다. 백스윙을 크게 하려다 어깨가 먼저 올라가면 ‘거리’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채는 일반 골프채와 달리 가볍고 길이가 짧다. 우드와 황동 헤드, 카본 샤프트, 실리콘 또는 고무나 가죽으로 된 그립으로 구성된다. 단 하나의 채로 전체 홀에서 티샷, 페어웨이 샷, 퍼트까지 가능하다. 따라서 파크골프채는 파크골프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용구이다. 그렇다면 나에게 딱 맞는 파크골프채의 무게는 얼마일까? 적정 무게가 궁금한 파크골프 동호인 독자들을 위해 전문 제조업체인 파크골프스포츠코리아의 기고를 소개한다. 좋은 파크골프채의 기준은 공을 정확하게 멀리 보내는 기능이다. 좋은 파크골프채를 고르기 위해서는 직접 다양한 브랜드의 여러 종류의 파크골프채를 만져보고 쳐보는 거 외에 뾰족한 방법은 없다. 여기서 간과하기 쉬운 게 채의 무게다. 언뜻 가벼워야 정확하고 스윙도 간결하다 생각하지만, 결과는 다를 수 있다. 내 몸에 맞는 무게를 선택해야 비거리와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몸무게에 따른 선택이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하는 파크골프채의 무게는 440~565g이다. 가장 많이 쓰는 채의 무게는 520~540g이다. 우드와 카본, 샤프트 등을 합한 전체 무게다. 비슷한 무게라도 느낌이 다른 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배애순 피닉스 전남총판 대표는 파크골프 고수다. 2006년부터 파크골프를 시작해 특유의 집중력과 남다른 노력으로 기량이 급성장했다. 지역대회에 출전해 수차례나 우승했고, 일본으로 날아가 국제대회에도 참가한 실력파다. 파크골프 못지않게 사람을 좋아하다 보니 클럽을 결성했고, 단체 임원도 맡게 됐다. 자연스럽게 파크골프채 등 제품을 보는 안목이 높아졌고 인맥도 넓어졌다. 내친김에 파크골프 용구를 파는 편집샵을 운영하다 피닉스 정세주 회장의 권유로 피닉스 전남총판을 맡았다. 결과는 연속 홀인원이다. 현재 전남총판은 피닉스 전국 판매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높은 브랜드 인지도에 더해 배 대표의 지역 밀착 마케팅이 빛을 발한 결과다. 그녀가 오래 지역에서 쌓은 든든한 인맥과 단단한 신뢰가 바탕이 되었음은 물론이다. 배 대표에게 파크골프와의 인연을 물었다. “워낙 운동을 좋아하고 비교적 일찍 파크골프를 시작했어요. 배드민턴에 빠져있던 2006년에 전태홍 목포시장님이 파크골프를 권유하셨어요. 배드민턴보다 재미있고 여러 장점이 많더라고요. 불편하던 관절에 무리도 없고 잔디에서 자연과 친화적으로 운동할 수 있더라고요. 친구들과 어울려 매일이다시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남은 전국적인 파크골프 중심지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남파크골프협회에는 6월 현재 22개 시군협회가 결성되어 220여 클럽에서 활동하는 7,000명 안팎의 동호인이 각종 대회에서 맹활약 중이다. 도내에 40여 개의 구장을 갖추고 연간 4~5회의 도협회 주최대회와 80여 차례 시군협회가 주최하는 대회가 열리고 있다. 국립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을 비롯해 교육기관의 아카데미 개설도 활발하다. 파크골프 중심지를 향한 이 거침없는 전남의 진군을 박경래 전남협회장이 맨 앞에서 이끌고 있다. 박경래 전남파크골프협회장은 전남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파크골프 20년 역사의 산증인이다. 일본으로부터 파크골프를 도입한 발기인의 한 사람으로서 성공적인 국내 안착에 산파 역할을 해왔다. 명품 구장조성과 함께 국내 환경에 최적화한 각종 규정과 라운딩 매너, 에티켓 등의 문화를 확산 발전시켜 왔다. 박 회장은 파크골프를 즐기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고 파크골프가 삶의 이유라고 토로한다. 체육회 통합 이전부터 전남파크골프협회 사무국장과 회장을 맡아 수많은 행정과 실전 경험을 토대로 비교 불가의 노하우를 쌓았다. 파크골프의 시대적 흐름과 개선점을 중앙협회 정책에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원 화천군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파크골프 일번지다. 화천군의 3개 파크골프장을 찾는 전국 동호인들의 발길이 연중 이어지면서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을 중심으로 지역경제가 활짝 펴고 있다. 올해 들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실업팀을 창단하고, 화천구장과 산천어 1, 2구장에 이어 사내구장을 새로 조성해 명품구장 72홀을 갖추게 된다. 파크골프는 산천어축제와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쌍두마차로 자리매김했다. 화천군(최문순 군수)의 스포츠&축제 마케팅은 다른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성과를 인정받는다. 세계적인 축제로 부상한 산천어축제와 파크골프 전국대회가 열리는 기간에는 인구 2만 2,821명(2024년 4월 현재)의 화천군이 전국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넘쳐난다.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매출이 뛰고 군내 관광상품과 특산품 판매도 날개를 단다. 파크골프와 산천어축제가 쌍끌이로 화천경제를 끌어올리고 있다. 화천군의 성공 사례를 눈으로 확인하고 배우기 위해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관계자들이 찾아와 벤치마킹할 정도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화천군은 올해 초 2021년 이후 파크골프를 즐기기 위해 화천군을 방문한 외지인이 50만 명을 넘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영미 대한파크골프협회 이사는 멀티플레이어다. 안 하는 게 없고, 못 하는 거 없다 해도 과하지 않다. 머리엔 고사양 컴퓨터를 장작하고 불도저처럼 일을 밀어붙인다. 때론 호미로 섬세하게, 때론 포클레인으로 한 방에 일을 처리한다. 어디서든 무슨 곤란한 일이 있으면 강 이사를 찾고, 강 이사는 ‘홍반장’을 자처해 속 시원하게 해결한다. 초등학교 5학년짜리 쌍둥이 자매의 엄마이자 공인중개사무실을 운영하는 그녀에게 이런 열정과 능력은 어디서 오는가. 직업의 사전적 의미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강 이사는 직업으로 규정하려면 숨 가쁘다. 그녀가 오래 종사한 일은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이지만, 지금 가장 공을 들이는 일은 파크골프다. 국내 최대 파크골프 단체인 대한파크골프협회 이사를 비롯해 전남도파크골프협회 교육위원, 목포시파크골프협회 교육이사, 목포시체육회 이사 등 굵직한 단체의 간부를 맡고 있다. 그녀는 유력 단체의 간부이자 유능한 지도자이다. 불과 단 2년 만에 국가공인 문체부 파크골프 생활스포츠지도사, 유소년·노인·장애인 스포츠지도사가 되었고, 대한파크골프협회 1급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민국 파크골프 최고수들이 대거 참가해 자웅을 겨룬 ‘2024 화천 전국 부부 파크골프 대회’에서 충남의 홍종화·조인순 부부가 우승을 차지해 상금 1,000만 원을 거뭐쥐었다.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화천호 변의 산천어파크골프장에서 펼쳐진 이 대회는 지난 5월부터 4차례 예선을 거쳐 올라온 실력파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예선과 본선이 치러진 5월 28일부터 6월 14일까지 대회 기간에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화천의 지역경제도 파크골프 경기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화천 전국 부부대회는 다른 지자체 대회보다 월등한 총 4,260만 원의 상금을 내거는 등 여러모로 경기 전부터 화제였다. 이번이 세 번째 대회로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대구, 대전 등 전국 각지의 선수단 1,200여 명이 참가해 음식점와 숙박업소 등이 북적거리며 지역경제도 모처럼 활짝 웃었다. 대회 출전 선수들이 대부분 예선 이전부터 연습 라운드를 위해 화천을 방문해 지역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훈련한 덕분이었다. 화천군이 참가비를 낸 선수들에게 화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에서 현금처럼 사용하게 한 것도 지역 경기 활성화에
지이코노미 양미영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숙원이던 ‘승촌파크골프장’의 확장공사가 마무리됐다. 기존 18홀에서 36홀로 확장해 6월 13일 새롭게 문을 열고, 이를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승촌구장은 지역 동호인들의 가장 인기 있는 생활체육시설이다. 지난 2022년 9월에 18홀 규모로 개장해 연일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동호인들이 몰렸다. 새벽부터 찾아오는 동호인들이 넘쳐 18홀로는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확장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지난해 승촌구장의 연간 이용객(1~3월 휴장기 제외)은 2만 9,651명에 달했다. 남구는 동호인들의 민원 해소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환경부를 적극 설득한 끝에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됐다. 승촌구장은 확장과 함께 갖은 시설을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는 평가도 받는다. 광주 남구의 파크골프 활성화에 교두보가 마련된 셈이다. 구는 36홀 공식인증 절차를 밟고,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증 시험 장소 등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승촌 파크골프장이 어르신들의 건강 놀이터로 안착한 상태에서 시설 규모까지 크게 확장했다”라며 “전국에서 가장 훌륭하고 멋진 파크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관리 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파크골프가 대중화될 수 있었던 건 파크골프연맹의 인프라 보급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윤덕 전 정무장관이 파크골프를 도입할 시 장관을 따라 일본으로 건너가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파크골프지도자 인증을 받은 천성희 (사)대한파크골프연맹 회장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파크골프 회장으로 현직에 있다. 어느새 저만큼 가버린 20년이란 세월이 훅 지나가 버렸다. 2004년 한국여성지도자협회 대구지부 회장직에 있을 때였다. 당시 여성지도자협회의 총재였던 김윤덕 전 정무장관이 여성강연회를 위해 대구에 오셨다. 김 총재님은 우리나라에는 앞으로 고령화 사회가 오는데 우리는 노인들의 놀이 문화가 없고, 기껏 있다는 것이 고스톱이다 보니 나이가 들면 무릎이 안 좋아져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면서 일본 노인들이 장수하는 것은 파크골프를 즐기면서 공원에서 걷는 운동을 하니 건강하고 장수하는 것 같다며 우리가 일본에 가서 파크골프를 배워 우리나라에 보급하는 일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그 해 3월, 총재를 포함한 여성지도자 19명은 일본으로 가게 되었다. 그리고 일본의 노인들이 초원에서 파크골프 치는 모습을 직접 보니 우리나라에 보급하면 정말 좋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구광역시동구파크골프협회(이종은 협회장)는 6월 3일 봉무파크골프장에서 ‘제6회 동구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선수 300여 명과 내빈, 심판과 진행요원, 회원 등 1,2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경기, 공연,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개회식은 이종은 동구파크골프협회장의 대회사, 김광기 대구시파크골프협회장의 격려사, 노남옥 동구의회 부의장과 송대호 동구체육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은 동구협회장은 대회사에서 “동구 봉무구장의 숙원사업이었던 9홀 추가 신설, 주차장 확충, 수세식 화장실 신축 등 여러 환경개선을 추진하게 된 것을 모든 회원과 함께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주신 윤석준 동구청장님과 김재문 동구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광기 대구시협회장은 격려사에서 “대구시파크골프협회는 2만여 명의 회원과 33개 구장을 갖췄다”라며 “올해 치러진 대통령기 대회, 생활체육 파크골프 대축전, 대한체육회장기 대회 등 전국대회 3연승을 하는 등 전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한다”라고 전했다. 경기는 개인전 남자부와 여자부, 단체전 3개 종목에 27홀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선거는 인류가 발명한 최고의 민주주의 솔루션이다. 민주주의가 보편화되기까지 인류 역사는 지난한 과정을 겪어야 했다. 오죽하면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했겠는가. 노예와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참정권이 보장된 건 불과 100여 년 안팎이다. 민주주의 선도 국가라는 미국도 1920년에야 여성의 투표권이 인정됐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선거로 공동체의 리더를 선출한다. 물론 이 결과가 늘 정의롭고 성공적인 건 아니다. 하지만, 선거의 과정이 절차적으로 정당하다면 승복해야 한다. 선출된 공동체의 지도자는 집단지성의 결과물이고, 시대정신의 반영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파크골프의 최대 조직인 (사)대한파크골프협회 4대 회장 선거가 올 12월에 치러질 예정이다. 어떤 조직이든 리더의 자질은 대동소이하다. 장삼이사라도 도덕성, 능력, 신념, 결단력, 인내력, 포용력, 판단력, 소통 능력, 비전 등을 꼽는다. 아마 초등학교 반장 선거의 유권자도 반장의 자질이 뭐냐고 물으면 이 중 두세 가지를 댈 것이다. 선거에서 최선의 리더가 아닌 나쁜 선택을 하는 이유는 유권자가 리더의 자질을 몰라서가 아니다. 문제는 ‘어떤’이 아니라 ‘누구’를 보고 선택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충북 제천시(김창규 시장)는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시장 2층에 500㎡ 규모의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빈 점포 32곳을 활용해 10개의 스크린을 갖춘 골프장을 개장했다. 민관 협력 사업으로 조성한 이 실내 골프장은 총사업비 5억 6,000만 원이 들었다. 운영 등 관리는 민간사업자가 맡는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연중무휴다. 시는 스크린과 필드 파크골프장을 연계한 전국 규모의 하이브리드 파크골프 경기를 개최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제천 지역에는 32개의 파크골프 동호회에서 1,700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전국적으로 야외 파크골프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라 실내 스크린 골프장의 수요가 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스크린파크골프장에 앞서 중앙시장 옥상을 무대와 고객 쉼터를 갖춘 '옥상 공연장'으로 꾸며 개방했다. 가로 10m, 세로 7~8m 크기의 무대를 설치했으며, 파라솔 30여 개를 비치했다. 시 관계자는 “손님 발길이 뜸한 원도심 상권에 시민을 끌어들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꾀하겠단 전략”이라며 “중앙시장이 침체한 원도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경기 여주농협(이병길 조합장)은 5월 31일 본점 회의실에서 조합원이 회원인 ‘여주농협 파크골프회 창단식’을 열었다. 창단식에는 이병길 조합장을 비롯해 조합원 40여 명이 참석해 회칙을 승인하고 초대 회장에 조성운(현 여주시파크골프협회 부회장) 씨를 선출했다. 조성운 회장은 “여주농협 파크골프회 출범 원년인 만큼 임원진과 운영위원이 협심해 지역 스포츠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이병길 조합장은 “여주농협 파크골프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지난 2021년 오학동 남한강변에 36홀 규모의 여주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여주농협은 올 3월 이 구장에서 ‘제1회 여주사랑 조합원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지이코노미 앙하영 기자 | 부여군(박정현 군수)은 부여읍 군수리 백마강생활체육공원에 위치한 파크골프장을 6월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백마강생활체육공원 안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지난 2023년 4월 리뉴얼 공사를 시작해 최근 준공됐다. 최종 금강유역환경청의 하천점용허가 현장 확인을 거쳐 현재 54홀 규모 조성됐다. 시범운영 기간 중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보완 사항을 개선해 향후 중부권 최대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매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무료로 이용하고, 부여군 체육진흥팀에 문의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부여군은 향후 36홀을 추가 증설하여 총 9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미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예정대로라면 내년까지 총 9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게 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최근 파크골프장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어 이용객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누구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제1회 농촌사랑 파크골프 대회’ 결승전이 5월 28~29일 이틀간 충남 아산시 이순신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농촌의 건전한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농민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한 이 대회는 농민신문사가 주최 주관했다. 경기 앞서 열린 개회식에는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정식 농민신문사 사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개회식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업·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인 우리 농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은 건강과 스트레스 없는 삶이라 생각한다”라며 “따스한 햇살 아래 가족·친구·동료와 함께 푸른 필드를 걸으며 담소를 나누면 어느새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서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577명이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지역 예선은 561개 농·축협에서 2,768명의 조합원이 참가했다. 경기 종목은 개인전 남자부와 여자부, 단체전이었다. 경기 방식은 개인전은 36홀 스트로크, 남녀 혼성 단체전은 36홀 포섬·베스트볼 방식을 적용했다. 결승에선 박배호(경북 구미 인동농협) 선수와 박경자(충남 예산 덕산농협) 선수가 각각 남녀 개인전 우승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파크골프협회(이금용 협회장) 주최한 ‘제1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파크골프 대회’가 5월 16일, 17일 이틀간 합천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합천파크골프장이 공인 인증 후 치른 첫 전국대회로 경남파크골프협회와 합천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운동인 파크골프를 널리 알리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와 협회 회원 간의 교류 및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열린 화합과 축제의 장이었다. 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820여 명의 선수, 심판, 임원 등이 참가해 일반부와 시니어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경기방식은 개인전은 남자부와 여자부로 구분해 16일 18홀 경기와 17일 18홀 경기, 총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체전은 남자부와 여자부로 16일과 17일 각각 18홀씩 36홀 포섬방식(베스트볼 적용)으로 진행했다. 종합우승은 개인전(4개부) 1위~5위에 5점~1점을 적용하고, 단체전(4개부)은 1위 10점, 2위 8점, 3위 6점, 4위 4점, 5위 2점을 각각 적용해 순위를 가렸다. 이틀간의 열전 결과 종합 순위에서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대구광역시가 합계 점수 40점으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유종식 기자 | 파크골프의 저변확대와 국민생활스포츠 정착을 위한 ‘제1회 양양 남대천 르네상스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양양읍 송암리 있는 양양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대회는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양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고, 양양군과 대한파크골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파크골프협회 후원했다. 대회는 당초 5월 16~17일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으나 첫째 날 비가 많이 와 17일 18홀 경기로 마무리했다. 전국 17개 시도 선수 440명과 대회 임원 및 심판 160명 등 약 600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열전 결과 남자부 강원 문형식 선수와 여자부 강원 금해숙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장소인 양양파크골프장은 지난해 6월 45홀(4만9,600㎡)로 새롭게 단장했다. 대규모 구장으로서 남대천의 쾌적한 환경을 갖춰 지역은 물론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전국 단위의 파크골프 대회 개최로 많은 동호인이 방문함으로써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양양군파크골프협회는 이 대회를 위해 4개월 동안 양양파크골프장을 휴장하면서 잔디를 관리하는 등 꼼꼼하게 준비했다. 참가 선수들은 쾌적한 환경에 훌륭한 조경, 잘 관리
지이코노미 양하영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파크골프경영과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제2회 영진전문대 친선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주 산내파크골프장에서 5월 7일 열린 이 대회에는 학과 동문 24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재학생들만 참여했는데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하며 졸업 선배들까지 함께 우의를 다졌다. 경기 후에는 홀인원상, 베스트 드레서상 시상에 이어 졸업생과 재학생 간담회, 행운상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박종성(1기생) 동문회장은 “후배들이 늘어나고 젊은 층도 파크골프에 관심을 갖고 입학하는 등 이전 대회보다 더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대회가 된 것 같다. 앞으로 동문회를 더욱 활성화해 '영진人' 네트워크와 연대감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진석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은 “2022년 전국 최초로 개설된 우리 학과는 신입생 32명으로 출발했지만, 현재 재학생 242명으로 명실상부 전국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전공학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 친선대회를 통해 재학생들이 동기애를 더욱 돈독히 하고 선배들과 친교를 도모하는 소중한 추억이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원 화천군에서 국내 유일의 ‘전국 부부 파크골프 대회’가 열려 내로라하는 부부 고수들의 발길이 대회장인 산천어파크골프장에 이어지고 있다. 화천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천군과 대한파크골프협회, 강원도 파크골프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부부나 가족(부부, 남매,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이 남녀 혼성팀을 이뤄 출전하는 대회다. 이 대회는 우승팀 상금 1,000만 원 등 총상금 4,360만 원을 내걸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2위 팀에게는 700만 원, 3위 500만 원, 4위 300만 원, 5위 200만 원 등의 상금이 지급되며, 별도 이벤트 시상금도 마련한다. 군 체육회는 5월 7일부터 17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이달 28일부터 총 4회에 걸친 예선전을 치르고, 6월 13~14일 최종 결선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선전은 1, 2차가 각각 5월 28일, 29일에 열리고, 3, 4차는 6월 4일과 5일에 치른다. 대회는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칙에 따르며, 각 예선 회차별 컷오프 방식을 적용해 결선에 진출하는 144팀을 선정한다. 결선은 포섬 방식으로 하루에 36홀씩, 이틀간 72홀 경기로 진행된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창선생활체육공원에 18홀 규모의 창선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8일 개장식을 열었다. 서면 스포츠파크에 있는 남해파크골프장에 이은 두 번째 구장이다. 이번에 개장한 창선파크골프장은 지난해 5월 착공해 올해 3월 토목 공사를 마쳤다. 이어 4월 말까지 관리사무실 설치와 조경, 보완공사 등을 거쳐 이날 개장하게 됐다. 부지면적 약 1만 6,000㎡에 18홀 규모이고, 코스길이는 1,164m이다. 자연과 조화를 위해 기존에 식재돼 있던 나무를 그대로 활용했고, 부대시설로 관리사무실과 창고, 파고라 등이 들어섰다. 사업비는 총 15억 2,500만 원으로 특교세 4억 원, 도비 4억 5,000만 원, 군비 6억 7,500만 원이 들었다. 천연잔디로 조성된 창선파크골프장은 효율적인 시설관리와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남해군 공공스포츠클럽에서 시설 운영을 맡기로 했다. 이날 개장식을 축하하기 위해 남해군 공공스포츠클럽 주최로 열린 개장 기념 파크골프 대회에는 남해군에서 활동하는 20개 클럽에서 8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동대만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창선파크골프장이 개장돼 기쁘다”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북 문경시(신현국 시장)가 주최하고 문경파크골프협회(김석일 회장)가 주관한 ‘제3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30일부터 5일간 문경시 창리장변길 문경시파크골프장에서 열전을 벌인 결과 충남 아산시의 조인순(사진 가운데) 선수가 MVP를 차지하며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조 선수는 본선에서 남녀 합쳐 110타로 최고 기록을 올렸다. 이어서 남자 1위는 충남의 이석기 선수, 여자 1위는 광주의 정옥분 선수에게 돌아갔다. 문경시는 전국 최고의 명품 대회를 만들기 위해 남녀 각 1위에 500만 원, 2위 300만 원, 3위 200만 원의 높은 상금을 주었다. 이 대회에는 모두 864명이 남녀 각각 4그룹으로 나눠 27홀씩 경기를 해 상위 57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3~4일 이틀간 36홀 스트로크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문경찻사발축제 기간 중 개최돼 전국에서 참가한 동호인들이 숙박하며 구장을 익히고 연습도 하면서 축제를 즐기는 등 문경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기도 했다. 문경파크골프협회는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전광판을 도입해 실시간으로 선수들의 경기 성적으로 알려주는 시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산청군(이승화 군수)은 3일 신등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신등면파크골프클럽(이한주 회장) 주관으로 신등면 단계리 859번지 일원에서 열린 이날 개장식에는 군의원, 신등면체육회,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신등면풍물단 풍물놀이, 사랑모아예술단 특별공연, 골프장 라운딩 등 교류와 화합의 시간이 이뤄졌다. 이날 개장한 신등파크골프장은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6월 착공, 올해 4월 완공했다. 규모는 9000㎡ 총 14홀(A코스=9홀, B코스=5홀)이다. 산청군은 이번 파크골프장 개장뿐만 아니라 증가하는 파크골프 이용수요를 위해 추가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적극적인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주민들의 건강 증진,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신등파크골프장 개장뿐만 아니라 늘어나는 파크골프 동호인 수요에 맞춰 추가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건강한 체육활동과 문화활동을 위해 조성한 파크골프장이 군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기는 장소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체육분야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5월 1일 지역간 파크골프장 불균형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해온 정촌면 죽봉과 내동면 유수 파크골프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진주는 인기스포츠로 급부상한 파크골프의 수요에 맞춰 총 32억 원을 투입해 정촌면 화개리 일원에 부지면적 1만3500㎡에 13홀 정촌죽봉파크골프장을 건립했다. 9홀과 연습 4홀을 더해 모두 13홀의 코스 길이는 890m 전후로 구성됐다. 또한, 내동면 유수리에 있는 옛 유수역 부지를 활용해 부지면적 9570㎡, 9홀 규모로 내동유수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9홀 코스 길이는 600m 전후로 구성됐다. 새로 준공한 파크골프장은 두 곳 모두 코스 난이도 조정 및 마운딩, 벙커 등을 계획했으며, 물고임 방지를 위해 배수관을 설치했다. 부대시설로는 이용에 불편함에 없도록 화장실, 휴게실, 파고라, 파라솔 등이 설치되어 있다. 준공 현장을 방문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 남부권, 서부권에 신규 조성한 정촌면 죽봉, 내동면 유수 파크골프장이 올해 9월 개장하게 된다면 파크골프장 수요 충족, 지역간 파크골프장 불균형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유종식 기자 | 2024년 4월 30일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문화원에서 2024년도 상반기 2급 지도자 자격검정 합격자 109명의 연수가 있었다. 이날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 협회 정충희 교육위원장의 강의가 있었다. 정충희 교육위원장은 강릉 소재 대학교에서 파크골프 강의를 하고 있으며, (사)한국 코치협회에서 한국인증코치(KPC), 국제코치연맹 인증코치(ACC)로 인생 설계 전문 코치,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또, 생명 존중 교육협의회 강사, 한국 청소년 유해물 중독 예방협회 강사를 맡고 있다. 저서로 가정을 변화시키는 ‘행복 스토리’가 있다. 시종일관 미소 지으며, 알기 쉽게 파크골프에 관하여 이야기하였다. “파크골프란 우리에게 무엇일까요?, 파크골프를 시작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질문과 답을 이어가며 연수생들의 집중을 끌어내며 강의하였다. ”파크골프는 과학이며, 우리의 연인입니다“, 또 ”경기 시작 전 가장 중요한 것을 우리는 빼먹고 바로 경기 시작 호루라기 소리와 동시에 샷을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몸을 상하게 합니다. 경기 시작 전과 후에 반드시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이 필요합니다. 준비 운동은 클럽(채)를 들고 하고, 정리 운동은 맨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의 파크골프협회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4개 지역 파크골프협회 임원 간의 친선 도모와 상호 교류 및 발전을 위한 ‘제2회 영·호남 4개 협회 임원 친선파크골프대회’가 4월 29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서봉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광주광역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 주관한 이 대회에는 이금용 대한파크골프협회장과 김영재 부회장을 비롯해 이용범 광주광역시파크골프협회장, 박경래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장, 김광기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장, 김선종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장과 함께 각 시도협회 임원 144명, 광주광역시 5개구 협회 임원 15명 등 총 18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 종목은 남녀 구분 없는 개인전으로 36홀 샷건·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협회별로 저타수 순으로 순위를 결정하고, 1위∼5위까지 시상했다. 한편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는 전일인 28일 오후에 나주 중흥리조트에서 시군구 회장단, 이사, 자문위원, 스포츠공정위원 등 임원 36명이 참석해 연찬회를 열었다. 연찬회에서는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방안이 제시되었다. 광주광역시협회 1위 공석의 2위 국금표 3위 안황호 4위 오정구 5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국 파크골프 최강자들이 출전해 울산 태화강파크골프장에서 4월 25일, 26일 이틀간 열전을 벌인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에서 대구시가 명불허전의 실력으로 종합우승을 비롯해 5개 부문 1위를 휩쓸었다. 이 대회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2024 전국 생활체육대축전’의 하나로 시도 대항전 방식이었다. 대축전 행사는 대한체육회와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체육회와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였다. 파크골프 대회가 열린 태화강파크골프장은 2만 9,457㎥ 규모로 약 축구장 4개 크기에 A, B, C, D 네 코스 총 36홀 규모로 조성됐다. 태화강파크골프장은 경사가 완만하고, 강변을 따라 탁 트인 전망이라 선수들이 라운딩에 집중할 수 있어 시작 전부터 좋은 성적이 예상되었다. 경기종목은 개인전 남자 일반부(68세 이하) 및 시니어부(69세 이상), 여자 일반부(64세 이하) 및 시니어부(65세 이상), 단체전 남자 일반부와 시니어부, 여자 일반부와 시니어부, 종합성적 등 9개 종목이었다. 참가인원은 시도별로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 시내 한복판의 커피숍에 갔더니 옆에 있는 아가씨 둘이 서로 눈짓을 하며 “야! 여기만 해도 시골이다.”하는 것이다. 순간 ‘어? 뭐야 우리를 두고 하는 말이야?’하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들의 말대로 이젠 우리 나이에 갈 곳이 많지 않다. 천지가 다 젊은 사람들이 가는 곳이고 간혹 가는 흔하디흔한 커피숍에도 손님 중 우리 일행이 가장 나이가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친구 중 하나가 “야 이젠 우리가 이런데 오는 것도 민폐인 거 같다. 주변 눈치 보여서 다방을 찾아야 할 것 같아.” “내가 아예 7080이 가는 곳을 차릴까?” 하는 지인도 있었다. 내가 20대에 60대의 모습은 상상도 안 했으니 젊은 사람들이 보는 우리 모습도 이해는 간다. 할머니께서 첫사랑 얘기를 하시면 할머니에게도 첫사랑이 있었나 싶었다. 허리 32인 옆집 아줌마가 과거 허리가 23이었다는 것도 믿지 않았다. 아줌마들에게는 처녀시절이 없었을 거 같았다. 어느새 나이가 60이 넘고 보니 그때의 20대가 생각이 나서 피식 웃음이 나온다. 누가 나이 얘기를 하면 “저도 한 살부터 시작했거든요?”하고 웃는데 왜 이렇게 세월이 빠른지 모르겠다. 아가씨들은 절대로 아줌마가 안 될
5월 5일은 ‘어린이날’이다.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고,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일제강점 기인 1923년 소파 방정환 선생을 포함한 ‘색동회’가 이런 날을 제정했다. 윤석중 작사, 윤극영 작곡 ‘어린이날 노래’가 있다. 가사를 읊조 려보자.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나라 동요의 아버지 석동(石童) 윤석중 선생은 어쩌면 우리 아이들이 새들이 날아다니는 푸른 하늘, 냇물이 달리는 푸른 벌판에서 올바르고,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이날 노래’의 노랫말을 지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윤석중 선생이 ‘어린이날 노래’를 작사한 지도 어언 70여 년이 지났다. 이 노래를 작사하던 당시, 삼천리금수강산의 하늘은 푸르렀고, 산과 들과 강도 푸르렀다. 청산청야청강(靑山靑野淸江)의 이 터전을 우리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 줘야 하는데 오늘 이 땅의 산과 들과 강은 어떤가. 매년 5월 31일은 ‘바다의 날’이다. 통일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하고, 바다와 관련 산업의 중 요성과 의의를 높이는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가 4월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K-파크골프’의 론칭과 출범을 알렸다.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파크골프 인구는 현재 협회 가입 회 원을 기준으로 25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비회원까지 집계하 면 그 수는 더욱 늘어난다. 파크골프의 인기는 코로나19의 확산 시기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이다. 코로나19 시기에 파 크골프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는 건, 파크골프가 한국 노령인구의 건강을 지켰다고 볼 수 있다. 생활형 스포츠로 노인 복지에 치중하는 일본과 달리 국내 시장의 파크골프는 동호인의 증가와 함께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이 정길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장은 기존 생활스포츠형 파크골프 에서 진일보한 한국형 K-파크골프의 혁신을 알렸다. 전환기를 맞은 파크골프의 프로화와 산업화를 향한 선언이다. 이제 한국 형 파크골프인 K-파크골프의 세계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한국형 파크골프를 이르는 K-파크골프의 세계화와 파크골프의 성장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이에 걸맞는 국회 차원의 파크골프 관련 법의 제·개정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정 부가 적극 나서고 민간 단체가 동참해 행정의 변모와 인식의 변화를 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국내 도입 20주년을 맞은 파크골프가 K-파크 골프로 세계화를 향해 시동을 걸었다. 한국파크 골프협회는 4월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 서 ‘K-파크골프 론칭 및 한국프로파크골프협 회 출범 기자간담회’를 열고 파크골프의 프로화 및 세계화 추진을 알렸다. 국내 파크골프는 시니어 친화적 스포츠에서 온 가족이 즐기는 3세대 가족형 스포츠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전환기에 한국파크골프 협회는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로 단체명을 바 꾸고, 프로화와 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선언했다. 더불어 한국형 파크골프인 K-파크골 프의 론칭도 공식 발표했다. K-파크골프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했다. K-파크골프는 9홀 기준 4-4-1코스(파3홀 4개 . 파4홀 4개 . 파5홀 1개) 18홀 66타인 기존 파크골프 코스디자인을 3-3-3코스(파3홀 3개 . 파4홀 3개 . 파5홀 3개)로 변경한다. 기준 타수 도 일반 골프와 같은 18홀 72타 체제로 바꿔 일 반 골프에서 전향하는 골퍼들이 더욱 쉽게 파크 골프에 입문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보통 5m 정 도인 파크골프 그린의 크기도 바꾼다. 일반 골프의 그린처럼 크기를 확대하고, 홀 컵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제3회 문경새재배 전국파크골프대회 대회기간 : 5. 3(금) ~ 4(토) 2일간 대회장소 : 문경시파크골프장(경상북도 문경시 창리강변길 45) 참가인원 : 754명 경기방식 : 스트로크 샷건 방식 시상금 : 대회 최우수선수 1,000만 원, 남녀 각각 1위 500만 원, 2위 300만 원, 3위 200만 원 제12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 파크골프대회 대회기간 : 5. 16(목) ~ 17(금) 대회장소 : 합천파크골프장(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 20-2) 참가인원 : 800명 경기방식 : 스트로크 샷건 방식 시상내역 : 개인전 일반부와 시니어부, 단체전 일반부와 시니어부 각각 남녀 1위, 2위, 3위 트로피와 시상품, 종합시상 1위 상금 150만 원, 2위 100만 원, 3위 50만 원 제2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대회기간 : 5. 16(목) ~ 17(금) 대회장소 : 조교파크골프장(경상북도 영천시 조교동 51-1) 참가인원 : 680명 경기방식 : 스트로크 샷건 방식 시상내역 : 상금 남녀 1위 각각 500만 원, 2위 200만 원, 3위 150만 원, 4위 100만 원, 5위 50만 원 외 제1회 양양남대천르네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골프는 넓은 야외 코스에서만 즐기는 스포츠가 아니다. 바쁜 현대인들이 틈새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도 골프의 재미를 느끼는 방법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스크린 파크골프다. 스크린 파크골프는 실내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 실제 골프장 코스를 투영하여 마치 실제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는 인공지능 스포츠 시뮬레이션이다. 단순히 실제 골프장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를 통해 골프의 즐거움을 한층 더 넓혀주는 게 스크린 파크골프의 매력이다. 실제 유명 파크골프장을 그대로 재현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코스를 플레이하거나, 친구들과 함께 경쟁하며 즐기는 게임 모드, 심지어 프로 골퍼의 스윙 분석까지 제공하며, 날씨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크린 파크골프의 작동 방식 스크린 파크골프는 실제 골프채와 공을 사용하여 즐긴다. 플레이어는 센서가 부착된 골프채를 이용해 공을 친다. 센서는 공의 속도와 방향을 감지하여 컴퓨터에 전송하고, 컴퓨터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의 궤적을 계산하여 스크린에 투영한다. 마치 실제 골프장에서 공을 친 것처럼 스크린에 표현되는 공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새로운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떠오른 아산시에서 ‘제1회 성웅 이순신 탄신기념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열렸다. 아산시 이순신파크골프장에서 4월 23일과 24일 이틀간 개최된 이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출전한 선수 640명과 임원, 대회운영위원 등 모두 760명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축제 분위기에서 치러진 열전 결과 여자부 우승은 충남 조인순 선수(111타), 남자부 우승은 경기도 임후빈 선수(112타)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아산시체육회와 아산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아산시와 아산시의회, (사)대한파크골프협회, 충청남도파크골프협회가 후원했다. 아산시는 축제 분위기 조성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에 앞서 대회를 개최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파크골프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아트밸리 아산에서 전국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전국 17개 시도의 동호인들이 모두 참석을 해줘 감사드리며,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의 우정을 나누는 즐거운 대회가 되고 화창한 날씨에 파크골프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
유종식 기자 | ‘아리 아리! 정선, The mecca of arirang, Jeongseon!’ ‘제7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가’ 4월 20일부터 이틀간 정선군 북평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대회는 각 시군 대표 선수 420명과 대회 임원 8명, 보조 및 지원 운영진 100명 등 모두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정선군파크골프협회의 매끄러운 진행이 돋보인 이번 대회는 강원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축제이자 화합의 한마당이었다. 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북평파크골프장 공인 구장 승격을 기념하는 표지석 제막식과 기념식수 행사가 치러졌다. 공인 구장 승격을 염원해 온 정선군파크골프 협회 회원들은 최승준 정선군수, 최달순 정선군파크골프협회장 등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 최달순 협회장은 “이제 북평파크골프장은 공인 구장으로 각종 자격 검증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되었다”라며, “18홀 정기 구장을 확장해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등 최고의 정선군 파크골프 협회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경기는 비가 내리고 바람도 불어 매우 쌀쌀한 날씨 속에 진행됐다. ‘가’ 그룹 일반부 남녀 경기부터 시작됐다. 우비를 입고 경기에 임하면서 선수들은 매우 힘들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가 노년층 인기 스포츠로 폭풍 성장하고 있다. 파크골프장이 가깝고 적은 비용으로 건강증진과 커뮤니케이션 효과가 뛰어나 최근에는 청소년 장년 노년 3세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파크골프 인구는 60만 명으로 추정되고, 전국 지자체 곳곳에 파크골프장 조성 붐이 일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파크골프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제1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열린 대구 달성군 논공위천파크골프장. 3월 15일, 16일 이틀간 열린 이 대회에는 그야말로 사람이 산과 바다를 이룰 만큼 많았다. 전국 17개 지역에서 예선전을 거쳐 올라온 800여 명의 선수와 17개 시도 임원, 대회 진행위원, 심판진, 그리고 선수 지인들로 북적거렸다. 학생부부터 일반부, 시니어부까지 출전 선수들의 연령층도 다양했다.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한 파크골프의 인기를 실감하는 자리였고 위세를 확인하는 계기였다. 파크골프는 도심의 공원 등지에서 하나의 채와 공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골프의 한 종류로 ‘미니 골프’로 불리기도 한다. 한 홀 길이가 40∼100m로 일반 골프보다 짧고, 홀간 거리도 가깝다. 일반 골프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원이 개설한 제1기 파크골프최고위과정 입학식이 4월 17일 오후 3시부터 동국대 혜화관에서 열렸다. 최근 열기가 뜨거운 파크골프 실기와 이론을 가르치는 과정이다. 이날 입학식은 파크골프최고위과정에 입학한 김정균 배우의 사회로 진행됐다. 최응렬 동국대 부총장과 조윤오 경찰사법대학원장, 신봉태 책임교수와 함께 이금용 (사)대한파크골프협회장과 정장수 파크골프서울시협회장, 임재홍 파크골프경기도협회장 등이 환영사를 이어갔다. 이번 동국대 파크골프최고위 과정은 실기교육이 중심이다. 입학생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신봉태 책임교수가 과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맡았다. 신 교수와 더불어 1급 파크골프지도자인 권대현 대한파크골협회 교육위원장과 남연아, 이종현, 조정혜 교수 등이 교육을 책임진다. 최고위과정 수업은 8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과정을 마치면 동국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파크골프지도자 2급 자격증을 주고, 동국대 골프과정 총동문회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금용 대한파크골프협회장은 환영사에서 “동국대 파크골프최고위 과정이 우리나라 파크골프의 발전을 견인하고, 입학생 모두 파크골프의 진정한 미래로 거듭나길 기원한다”